'美 만남 포착' 제니·뱀뱀 "열애 NO, 친분 있어 식사한것 뿐" [공식입장]

이예진 기자 2024. 9.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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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평소 친분으로 식사를 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와 뱀뱀의 미국 목격담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평소 친분으로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에서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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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평소 친분으로 식사를 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와 뱀뱀의 미국 목격담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평소 친분으로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에서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미국 LA에 위치한 유명 스시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로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친분이 알려진 바 없기에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뱀뱀은 지난달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보 ‘BAMESIS’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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