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제 9회 환경콘서트’ 개최…“28일 승기사업소 축구장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승기사업소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제9회 환경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잠수풀·캠핑장·Par3 골프장 등 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와 인천시 중구,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승기사업소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제9회 환경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OBS 경인 TV 전기현의 ‘씨네뮤직 콘서트’공개방송으로 영화음악을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팬플릇, 비브라폰,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악기 연주와 뮤지컬 이희주 배우의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부대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체험, 캐리커처 등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환경콘서트와 함께 친환경 기초시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잠수풀·캠핑장·Par3 골프장 등 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와 인천시 중구,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현진 "일왕에 앞서 우리말로 먼저 '일본 무조건 항복' 알린 방송 있었다"
- "갈비탕서 휴지 나와 돈 못 줘" 알고보니 본인이 입닦은 것
- [단독] 중국인의 건보 공습…지난해 255만명 이용, 공단급여액 1조원 넘어
- [데일리 헬스] 박서진 "母, 투병 사실 알린 후 악플"…자궁경부암 전조증상과 생존율은?
- "명절 떡값으로 상품권 3000원 받았다" 中企 직원의 분통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거주자외화예금 51억 달러↓…원·달러 환율 상승 탓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외인에 엇갈린 희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상대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