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조선소 내 계류선박 화재… 인명피해 없어
최일생 2024. 9.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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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58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소재 조선소 내 계류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2000톤급 해상크레인선 A호의 우현 측에서 화재 발생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선내에 인원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비함정 등 가용 가능한 모든세력을 투입해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통영소방서에서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로, 통영해경은 주변에 통항중인 선박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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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58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소재 조선소 내 계류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2000톤급 해상크레인선 A호의 우현 측에서 화재 발생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2000톤급 해상크레인선 A호의 우현 측에서 화재 발생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선내에 인원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비함정 등 가용 가능한 모든세력을 투입해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통영소방서에서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로, 통영해경은 주변에 통항중인 선박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시중에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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