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이렇게 파격적인 노출 의상이라니 "밤엔 꿀렁꿀렁"

명희숙 기자 2024. 9.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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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벨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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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분장을 안지우고 갔을뿐인데… 역시 화장빨.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벨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 의상과 매혹적인 댄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오마이갓 미쳤다", "옥타하리 너무 야하잖아요", "우리 언니 절대 지켜", "주현 언니 이제 바지 입으실게요", "옥주현 몸매 인정" 등의 반응을 뽀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 속 가상의 인물 오스칼을 통해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그려낸 뮤지컬이다.

사진 = 옥주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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