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금리 인하 영향 미미한 국내 증시
허영한 2024. 9. 19. 09:39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4년6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0.5% 인하한 ‘빅컷’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해서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추석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19일 코스피는 17포인트 오른 2594포인트로 출발후 소폭 하락했고 코스닥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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