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영풍·영풍정밀 나란히 상한가

박소연 2024. 9. 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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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중인 영풍이 상한가다.

영풍은 19일 오전 9시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만5000원(29.79%) 오른 50만1000원에 거래됐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영풍정밀 역시 상한가다.

영풍정밀은 같은 날 9시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650원(29.97%) 오른 1만583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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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중인 영풍이 상한가다.

영풍은 19일 오전 9시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만5000원(29.79%) 오른 50만1000원에 거래됐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진행 중인 영풍정밀 역시 상한가다. 영풍정밀은 같은 날 9시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650원(29.97%) 오른 1만5830원에 거래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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