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DNA 제조 및 개발 서비스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자회사 VGXI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되는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자는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는 전세계 기업 및 투자자 등이 참석하여 고위층의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로 유명한 권위있는 행사로 해당 회의에서 VGXI의 플라스미드 DNA 제조 로드맵을 선보이고, 우수한 생산 역량과 차별화된 고품질 생산 서비스를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DNA 제조 및 개발 서비스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자회사 VGXI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되는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자는 “재생의료연합 연례회의는 전세계 기업 및 투자자 등이 참석하여 고위층의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로 유명한 권위있는 행사로 해당 회의에서 VGXI의 플라스미드 DNA 제조 로드맵을 선보이고, 우수한 생산 역량과 차별화된 고품질 생산 서비스를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VGXI는 플라스미드 DNA 제조를 통해 유전자 치료, DNA백신 및 세포 기반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플라스미드 DNA의 품질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재생의료 커뮤니티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해당 회의에 참가해 업계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용량 확장 및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VGXI의 성장과 파트너십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