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이 얼굴이 30살이라니…아직도 학생 같은 한유리 변호사

김예나 기자 2024. 9. 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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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30살 생일을 기념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케이크에 큰 초 3개 불 붙인 채 끄고 있는 모습.

파마 머리로 변신한 남지현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머리띠까지 착용해 러블리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어릴 때랑 얼굴이 똑같아요" "나이는 나만 먹었지" "벌써 30살이라니" "나이 믿을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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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남지현이 30살 생일을 기념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남지현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생일 파티 사진을 업로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케이크에 큰 초 3개 불 붙인 채 끄고 있는 모습. 파마 머리로 변신한 남지현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머리띠까지 착용해 러블리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케이크 앞에서 박수 치는 모습까지 공개, 투명한 피부에 발랄한 매력까지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어릴 때랑 얼굴이 똑같아요" "나이는 나만 먹었지" "벌써 30살이라니" "나이 믿을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받고 있다. 

사진=남지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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