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트너십 첫번째 전시 개막
2024. 9. 1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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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롱 테일 헤일로(Long Tail Halo)'전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여는 전시다.
첫 전시는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 온 현대미술 작가 이불이 참여했다.
대형 신규 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5월 2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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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롱 테일 헤일로(Long Tail Halo)’전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여는 전시다.
첫 전시는 198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 온 현대미술 작가 이불이 참여했다. 대형 신규 설치 작품 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5월 2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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