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괴사' 최준희, 47kg 찍고 다이어트 중단했나…칼로리 폭발 식단

정민경 기자 2024. 9. 19.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해외 여행 중 먹방을 펼쳤다.

18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 본인 경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해외 여행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해외 여행 중 먹방을 펼쳤다.

18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 본인 경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해외 여행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군살 없이 날씬한 슬렌더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감자튀김,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탄산음료 등 양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놓여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음을 알렸다. 그는 식단과 운동을 통해 무려 44kg을 감량, 47kg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최준희는 지난달 병원 오진 피해를 호소하며 골반 괴사 진단 사실을 고백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