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관리 안 한 몸매가 이 정도…'완벽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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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지효는 개인 SNS 계정에 "지독한 여름녀석을 이겨내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지효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27개 지역, 총 51회 공연에 걸쳐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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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지효는 개인 SNS 계정에 "지독한 여름녀석을 이겨내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지효의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흰색 나시에 그물 니트, 한 뼘 가량의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지효는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국내 및 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지효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27개 지역, 총 51회 공연에 걸쳐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개최했다.
사진=지효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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