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영표X배성재, 김고은에 공개 러브콜...“언제든지 연락달라” (골때녀)

김지혜 2024. 9. 18. 1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골때녀’ 이영표, 배성재가 배우 김고은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이하 ‘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팀과 스트리밍파이터팀이 동메달를 두고 접전을 펼쳤다.

이날 배성재는 “배우 김고은 씨가 ‘골때녀’ 열혈 시청자라고 하더라”면서 “혹시 축구를 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말해다. 이어 “이영표 감독님이 직접 가르쳐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고은은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제 친구가 축구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두 회 보다가 빠졌다. 나도 좀 해보고 싶다”라며 ‘골때녀’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