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형사' 장윤주, 정해인 품에 쏙…"한결같은 '베테랑' 팀, 300만 축하"

윤현지 기자 2024. 9. 18.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2' 장윤주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장윤주는 "보름달 보러 가시죠. 즐겁고 평안한 추석 되시길. 9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베테랑팀. 300만 축하합니달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황정민, 김시후, 현봉식, 류승완 감독, 안보현 등 '베테랑2' 출연진과 사진을 찍은 장윤주는 하얀 가루를 뒤집어쓰거나 쌍코피가 나는 분장, 물에 젖은 모습 등 다양한 분장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베테랑2' 장윤주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장윤주는 "보름달 보러 가시죠. 즐겁고 평안한 추석 되시길. 9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베테랑팀. 300만 축하합니달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황정민, 김시후, 현봉식, 류승완 감독, 안보현 등 '베테랑2' 출연진과 사진을 찍은 장윤주는 하얀 가루를 뒤집어쓰거나 쌍코피가 나는 분장, 물에 젖은 모습 등 다양한 분장을 했다.



특히 정해인의 품에 폭 안긴 모습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봉형사는 베테랑의 감초", "너무 재밌게 봤다", "300만 돌파 축하합니다", "천만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베테랑2'에서 형사가 천직인, 불의를 못 참고 뛰어드는 봉형사 역을 맡았다. '베테랑2'는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사진=장윤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