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박에 천만 원 한옥 호텔…초호화 명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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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호화로운 명절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이영애는 개인 채널에 "편안한 추석되세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강원도 영월에 있는 한옥 호텔에서 기본 흰색의 반소매 셔츠에 바지,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잔디 위를 걷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이영애는 해가 지고 난 늦은 시간에는 갈색의 원피스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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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영애가 호화로운 명절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이영애는 개인 채널에 "편안한 추석되세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강원도 영월에 있는 한옥 호텔에서 기본 흰색의 반소매 셔츠에 바지, 선글라스와 밀짚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잔디 위를 걷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이영애는 해가 지고 난 늦은 시간에는 갈색의 원피스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민낯에도 무결점 피부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영애가 머무른 호텔은 영월의 자연 속에 위치해 있으며 1박에 1천만 원대인 고가의 독채형 한옥 호텔로 알려져 있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 1월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지난 2009년 8월 20살 연상의 정호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활약했던 이영애가 다시 대장금으로 분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이영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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