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백아연, '생후 4일' 딸 안고 활짝 "손목에 무리 가도…예쁜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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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16일 백아연은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12일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8일 유도 분만 일정을 잡았다고 알리며 "5일 후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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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백아연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16일 백아연은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난 12일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8일 유도 분만 일정을 잡았다고 알리며 "5일 후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12일 딸을 얻으며 엄마가 됐다.
1993년 생인 백아연은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에서 톱3에 등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2년 EP 앨범 'I'm Baek'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8개월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백아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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