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숨 못 쉬겠다"…붐 걱정 부른 해루질 바다 입수 중 '깜짝 사고' 해프닝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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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영탁이 해루질 중 사고를 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석을 맞아 붐의 '붐캉스'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탁마저도 사고를 친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영탁은 "숨을 못 쉬겠다"고 당황한다고 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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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영탁이 해루질 중 사고를 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석을 맞아 붐의 '붐캉스'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영탁, 김준수, 토니안이 일꾼으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김대호, 황제성, 우아(WOOAH) 나나가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지켜본다.
이날 붐과 일꾼들은 ‘전복’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새로운 섬으로 원정 해루질을 떠난다.
해루질 경험은 있지만 머구리는 처음인 토니안과 올해 물에 들어가는 게 처음이라는 김준수가 머구리에 도전한다. 경력직 머구리가 없는 상황에 붐은 해루질 시작부터 걱정에 빠진다.
실제로 두 명의 머구리가 한참을 바다에서 수색 작전을 펼쳤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전언. 이에 답답해하던 행동대장 영탁이 머구리 옷도 입지 않고 과감하게 입수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영탁마저도 사고를 친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영탁은 "숨을 못 쉬겠다"고 당황한다고 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잠잠하던 머구리 2인방 김준수와 토니안은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해산물 수확을 위해 협력하게 된 두 사람이 놀라운 팀워크를 보여주는 것.
무대가 아닌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 H.O.T. 토니안과 2세대 레전드 아이돌 동방신기 김준수의 환상의 콜라보가 기대를 모은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16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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