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60억 서울 대저택' 이사 앞두고…명절엔 제주서 힐링 중

조혜진 기자 2024. 9. 16.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제주도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앞에서 고양이를 만나 눈 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이효리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 중인 연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11년 간 머물렀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이사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제주도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앞에서 고양이를 만나 눈 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이효리는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 중인 연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11년 간 머물렀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이사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효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효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