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인형이 따로 없네…단발로 완성한 요정 비주얼

이창규 기자 2024. 9. 1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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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모모가 근황을 전했다.

모모는 16일 새벽 "MISAMO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은발로 변신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7월 같은 일본인 멤버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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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근황을 전했다.

모모는 16일 새벽 "MISAMO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은발로 변신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로 자른 머리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7월 같은 일본인 멤버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활동했다.

미사모는 11월 6일 미니 2집 'HAUTE COUTURE'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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