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행복했나보다" 손나은, 함박웃음과 전한 '가족X멜로'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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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드라마 '가족X멜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나은은 16일 새벽 "웃고 있는 사진만 있는걸 보니 미래는 행복했나보다"라며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마음 따뜻했던 '가족x멜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15일 종영한 JTBC '가족X멜로'에서 변미래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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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드라마 '가족X멜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나은은 16일 새벽 "웃고 있는 사진만 있는걸 보니 미래는 행복했나보다"라며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마음 따뜻했던 '가족x멜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활짝 웃으면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도 웃는 모습이 이어졌는데,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인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15일 종영한 JTBC '가족X멜로'에서 변미래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손나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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