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히피펌 하고 딸과 오붓한 데이트…'상큼 비주얼'

윤채현 기자 2024. 9. 15.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윤희가 모녀간의 다정한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14일 조윤희는 개인 SNS 계정에 "BEING THERE"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딸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조윤희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단발 히피펌에 밝은 연두색의 롱원피스를 걸친 조윤희는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에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조윤희가 모녀간의 다정한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14일 조윤희는 개인 SNS 계정에 "BEING THERE"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딸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조윤희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단발 히피펌에 밝은 연두색의 롱원피스를 걸친 조윤희는 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에 눈길을 끌었다. 딸 역시 꽃무늬 패턴이 수놓아진 원피스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희님 이뻐요 전시회 갔군요 로아 많이 컸네요", "윤희 언니가 더 그림 같아요", "옷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3년 뒤인 2020년 이혼했다.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딸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조윤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