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프로암 함께 한 최윤 회장님의 기운을 받아 우승'[포토]
김한준 기자 2024. 9. 15. 17:1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인천 중구 클럽72(하늘코스.파72. 6,665 yds)에서 열린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총상금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노승희가 3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노승희가 OK금융그룹 최윤 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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