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명품만 입는 줄 알았는데…스파 브랜드도 '찰떡'

명희숙 기자 2024. 9. 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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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황신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부터 연휴시작인거죠? 긴 5일간의시간. 어떡하면 잘보낼까 생각중이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크 컬러의 민소매 옷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99년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딸 이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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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신혜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황신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부터 연휴시작인거죠? 긴 5일간의시간. 어떡하면 잘보낼까 생각중이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크 컬러의 민소매 옷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 누리꾼은 "언니 청바지랑 조끼 어디 꺼에요?"라는 물음에 "자라요"라며 스파 브랜드도 애용하고 있음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언니 떡볶이도 드시나요", "패션 센스 미쳤다", "갈수록 왜 젊어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99년 전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딸 이진이를 얻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황신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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