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시 많았다"…이유빈, 320억 투자 받고 티르티르 급성장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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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가 창업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CEO 친구! 티르티르 (전)대표 청담동 펜트하우스(초호화, 명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유빈은 "처음에는 옷 쇼핑몰로 시작을 했다. 대학 졸업 후에 바로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했다.
그는 "폐업 직전까지 갔다. 동생한테도 말했다. 동생이 같이 일했는데 적금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모아서 투자를 해줬고 그 돈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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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가 창업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CEO 친구! 티르티르 (전)대표 청담동 펜트하우스(초호화, 명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유빈은 "처음에는 옷 쇼핑몰로 시작을 했다. 대학 졸업 후에 바로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했다. 그는 "폐업 직전까지 갔다. 동생한테도 말했다. 동생이 같이 일했는데 적금을 잘 해서 돈을 많이 모아서 투자를 해줬고 그 돈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처음에는 수입 화장품을 공구로 했다. 처음에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사람들이 인식해 많이 무시했다"며 "이를 갈면서 화장품 관련 자격증도 많이 따고 만삭 때도 자격증 따러 다니고 공부했다"고 자신의 사업을 키웠다고.
이후 이유빈은 320억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키웠다고. 그는 "그때 브랜딩을 제대로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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