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그룹 뉴진스를 간접적으로 지지했다.
14일 정국은 반려견 계정에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 멤버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어도어 정상화'를 외치며 민희진을 다시 대표이사 자리에 앉혀 달라고 요구했다.
뉴진스는 방시혁 의장, 하이브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25일까지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최후 통첩을 날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그룹 뉴진스를 간접적으로 지지했다.
14일 정국은 반려견 계정에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올렸다.
파랑, 빨강, 노랑, 초록, 보라색 하트 이모지 5개를 덧붙이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뉴진스 멤버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어도어 정상화'를 외치며 민희진을 다시 대표이사 자리에 앉혀 달라고 요구했다.
뉴진스는 방시혁 의장, 하이브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25일까지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최후 통첩을 날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쥬얼리 출신' 이지현, ADHD 아들 수학 천재 인증…대회 최우수상까지
- 김용건, 깜짝 폭로 "子 하정우 혼전 임신 7개월에 신혼여행"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것이나 진배없다"
- 윤도현, 암투병에도 자리 지켰는데…결국 라디오 하차 [전문]
- "아이유 콘서트 취소해"…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 불똥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