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무역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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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냉동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토무역은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유망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 아토무역은 냉동수산물 전문 수입 유통 전문기업이다.
올해 해양수산 엑스포에서 아토무역은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의 취지에 걸맞게 우수 제품과 수출입, 유통 관련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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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냉동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 주식회사 아토무역은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Oceans & Fisheries EXPO 2024)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산업연구원이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50개사가 참가하고, 350부스가 운영된다. 해양수산 제품, 기술, 기업홍보 전시회를 비롯해 해양수산 정책포럼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등이 열린다. 이 밖에 내고향 수산물 판매전, 수산물 시식행사, 온라인 쇼핑라이브, 해양수산 체험관, 특별 홍보관, 기술 시연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해양수산 유망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 아토무역은 냉동수산물 전문 수입 유통 전문기업이다. 각종 수산물을 비롯해 야채, 과일, 축산물 등을 전 세계 공장에서 수입해 전국 프랜차이즈 및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해양수산 엑스포에서 아토무역은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의 취지에 걸맞게 우수 제품과 수출입, 유통 관련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토무역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내실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수산 유통시장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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