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후’ 영국 싱글 차트서 52위…RM ‘네바 플레이’ 66위
이영재 2024. 9. 14.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8주 연속 진입했다.
'후'는 차트에 4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TS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신곡 '네바 플레이(Neva Play)'는 66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100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크레이지’ 100위로 2주 연속 차트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8주 연속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52위를 기록했다. ‘후’는 차트에 4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TS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신곡 ‘네바 플레이(Neva Play)’는 66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네바 플레이는 중독성 강한 비트가 특징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메건 디 스탤리언의 화려한 래핑과 RM의 묵직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100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8주 연속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52위를 기록했다. ‘후’는 차트에 4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TS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신곡 ‘네바 플레이(Neva Play)’는 66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네바 플레이는 중독성 강한 비트가 특징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메건 디 스탤리언의 화려한 래핑과 RM의 묵직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다.
걸그룹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는 100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심판대 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허들은 ‘벌금 100만원’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