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현 전남도의원, 추석 맞아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서현 전남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강진군 소재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14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가진 방문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서현 전남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강진군 소재 ‘바라밀강진실버하우스’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14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가진 방문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전 의원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의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제12대 전·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진=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드론 의심 물체 떴다…제주공항 48분간 ‘마비’ 후폭풍
- “테슬라 전기트럭 배터리 화재…물 19만ℓ, 15시간 껐다”
- “횡령·배임 몰아? 문체부 법적대응”…배드민턴협회 반박
- 北우라늄 시설 공개에…美 “비핵화 대화해야 하는 이유”
- 국민 55.8% “‘응급실 뺑뺑이’ 해결책은 전공의 즉시 복귀”
- “윈공진능 헷걀리께 만둘 쑤 있닳” 엉터리 한국어 번역하는 ‘추론’ 챗GPT
- 13년만 잡힌 성폭행범, 경찰이었다…“당시 대통령 경호”
- [단독] ‘5999원 결제’ 신한 더모아 고객 850명, “카드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기각’
- “300㎜ 퍼부어”…폭우에 쑥대밭 된 울릉도 상황 [영상]
- “나쁜 짓 안한다”더니…‘집단 마약 혐의’ 유명 BJ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