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뮨바이오, 1300만 달러 직접 공모가 책정 이후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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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뮨 바이오의 주가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직접 공모가를 책정한 후 하락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임상 단계 제약 회사의 주가는 15% 하락한 5.46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32% 하락했다.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 위치한 이 회사는 230만 주와 워런트의 가격을 책정하여 기관 투자자의 경우 총 매입 가격 5.50달러, 회사 내부자의 경우 주당 6.50달러에 최대 23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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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인뮨 바이오의 주가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직접 공모가를 책정한 후 하락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임상 단계 제약 회사의 주가는 15% 하락한 5.46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32% 하락했다.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에 위치한 이 회사는 230만 주와 워런트의 가격을 책정하여 기관 투자자의 경우 총 매입 가격 5.50달러, 회사 내부자의 경우 주당 6.50달러에 최대 23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다.
워런트는 발행일로부터 6개월부터 주당 6.40달러의 가격으로 행사할 수 있으며, 최초 행사일로부터 5년 후에 만료된다.
공모 마감은 월요일 또는 그 즈음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공모 수익금을 운전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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