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W’ 감독 8년만 재회 하나... ‘서초동’ 검토 중 [공식]
김지혜 2024. 9. 13. 19:01
변호사가 된 이종석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을까.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석은 새 드라마 ‘서초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자신에게 첫 연기대상을 안긴 작품 ‘W’을 연출한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종석이 제안받은 역할은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경민 소속 9년 차 변호사 안주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주형은 잘난 외모에 훌륭한 스펙을 가졌지만, 직설적인 성격이 특징이다.
‘서초동’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팬심도 '역시' 1위...KIA 김도영, 팬캐스트셀럽 8월 월간 팬덤 플레이어 선정 - 일간스포츠
- 뉴진스 하니·에스파 윈터·‘굿 파트너’ 남지현 'KGMA' 진행에 전세계 K팝 팬들 관심 집중! - 일간
- YG 측 “공소시효 임박 檢, 양현석 무리한 기소…깊은 유감” [공식] - 일간스포츠
- 안세하, 학폭 의혹 거센 후폭풍…뮤지컬·시구 ·홍보대사 등 활동 올스톱 [종합] - 일간스포츠
- “뉴진스 미래 위해” 민희진, 어도어 되찾을 수 있을까... 하이브와 격돌 [종합] - 일간스포츠
- '항저우 AG 금메달 영웅' 문동주 어깨 통증 이탈, 프리미어12 출전할까 - 일간스포츠
- 손흥민 두고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결국 최대 12경기 징계 위기 - 일간스포츠
- "중요한 건 동기부여" 전국대회 19연승, 드래프트 6명 지명 덕수고의 '황금 비결' [IS 포커스] - 일
- BJ 세야, 김강패와 함께 마약... 구속영장 청구 - 일간스포츠
- 축구협회 내부서도 분노 터졌다 “정몽규 집행부, 무지 넘어 무능…4선 불출마 선언해야” -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