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 싶었어요, 할아버지”
2024. 9. 13. 18:57
두 팔을 들어 올린 할아버지와 활짝 웃는 손자의 얼굴이 추석의 의미를 되새겨준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부산시 동구 부산역에서 마중을 나온 할아버지가 일찍 귀성한 아들 부부와 손자를 반기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 55.8% “‘응급실 뺑뺑이’ 해결책은 전공의 즉시 복귀”
- “윈공진능 헷걀리께 만둘 쑤 있닳” 엉터리 한국어 번역하는 ‘추론’ 챗GPT
- 13년만 잡힌 성폭행범, 경찰이었다…“당시 대통령 경호”
- [단독] ‘5999원 결제’ 신한 더모아 고객 850명, “카드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기각’
- “300㎜ 퍼부어”…폭우에 쑥대밭 된 울릉도 상황 [영상]
- ‘사이코 상사’ 만나면… “주저 말고 도망쳐”
- 벼락맞고 심장 40분 멈췄는데…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 “나쁜 짓 안한다”더니…‘집단 마약 혐의’ 유명 BJ 구속
- 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속내는 [포착]
- “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