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등이 아니라고?…70대 母 근육에 깜짝 "괴물이다"

김예은 기자 2024. 9. 13.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남다른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러한 추성훈 어머니의 근황에 팬들은 "그냥 근수저 집안이군요", "어머니 연세에 엄청나네요. 추성훈 씨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남다른 근육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이 담겼다. 수영복 자국만 남기고 등 전체가 새카맣게 그을린 모습. 추성훈이 아닌, 70대 추성훈 어머니의 뒷모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추성훈 어머니의 근황에 팬들은 "그냥 근수저 집안이군요", "어머니 연세에 엄청나네요. 추성훈 씨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사진 = 추성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