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베트남서 과감 비키니…'뽀블리'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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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베트남에서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박보영은 개인 채널에 "나트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창한 날씨와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짧은 청바지를 입고, 얇은 오버핏의 재킷을 걸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 속 박보영은 수영장에 들어가 머리카락을 묶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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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베트남에서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박보영은 개인 채널에 "나트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창한 날씨와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짧은 청바지를 입고, 얇은 오버핏의 재킷을 걸치고 있다. 그는 '쪼리' 슬리퍼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으며 부러질 듯 가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사진 속 박보영은 수영장에 들어가 머리카락을 묶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은 입은 박보영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가 하면 평소 러블리한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더한다.
또한 그는 현지에서 즐긴 수많은 음식 사진들도 첨부해 만족스러운 여행임이 짐작된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4세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그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뽀블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접 브이로그의 촬영부터 편집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보영은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박보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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