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평생교육관, 추석맞이 깜짝 이벤트 마련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2024. 9.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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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은 추석을 맞아 여명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온누리봉사단 단원 20명과 함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변윤섭 관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온누리봉사단 공연 봉사를 통해 외로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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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주간보호센터 방문…어르신에 공연 봉사 활동

고흥평생교육관은 추석을 맞아 여명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온누리봉사단 단원 20명과 함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고흥평생교육관은 추석을 맞아 여명주간보호센터온누리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고흥평생교육관]

특히 고흥평생교육관에서 습득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와 판소리, 색소폰,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변윤섭 관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온누리봉사단 공연 봉사를 통해 외로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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