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얼굴 반이 눈이네…AI 수준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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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초근접샷을 남기고 있다.
김혜수의 화려한 이목구비에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방부제 미모", "방금 심장 멎을 뻔 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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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감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초근접샷을 남기고 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듯한 눈 크기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의 화려한 이목구비에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방부제 미모", "방금 심장 멎을 뻔 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혜수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택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김혜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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