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석 연휴 아이들에게 줄 도시락 싸는 한동훈 대표
유성호 2024. 9. 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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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찾아 추석 연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김종혁 최고위원,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아이들에게 줄 도시락의 식료품과 과일 등을 포장하는 일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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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
ⓒ 유성호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찾아 추석 연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김종혁 최고위원,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아이들에게 줄 도시락의 식료품과 과일 등을 포장하는 일을 도왔다.
한동훈 대표는 "어려운 아이들이 연휴 기간에 식사 제공을 못 받는 경우가 더 많다"라며 "이런 사각지대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보완돼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각계 주요 인사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대신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에 미래세대 격차 해소 실현의 의지를 담아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당 살림을 맡은 서범수 사무총장은 "대표님이 금액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시지만, 살림을 사는 제 입장에서 보면 뭔가 훅 빠져 나가 휘청한다"고 농을 던졌다.
▲ 추석 연휴 끼니 걱정하는 아이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나선 한동훈 ⓒ 유성호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찾아 추석 연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줄 도시락의 식료품과 과일 등을 포장하고 있다. |
ⓒ 유성호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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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관악구 상록지역아동복지종합타운을 방문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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