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어강비 기자, 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김현희 2024. 9. 13.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1일 제 275회 이달의 편집상 올림픽부문 수상작으로 아시아경제 어강비 기자의 '올림픽 B주류'(2024년 8월6일자 20면)를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대전일보의 '의료진 녹다운, 응급실 셧다운? 위기의 환자들', 경제·사회부문은 경향신문의 '인파 없는 시간 안전도 없었다', 피처부문 한국일보의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 등을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1일 제 275회 이달의 편집상 올림픽부문 수상작으로 아시아경제 어강비 기자의 '올림픽 B주류'(2024년 8월6일자 20면)를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대전일보의 '의료진 녹다운, 응급실 셧다운? 위기의 환자들', 경제·사회부문은 경향신문의 '인파 없는 시간 안전도 없었다', 피처부문 한국일보의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 등을 선정했다.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