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2024 가을학기 신편입생·재학생 개강 모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전기전자공학과에서는 최근 ‘가을학기 신편입생 및 재학생 개강 모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가을학기를 맞아 개최된 전기전자공학과 개강 모임에는 전기전자공학과 학생회장, 부회장 등 학생회 임원진, 재학생과 신·편입생이 참석했으며, 학과장인 김일규 교수와 박동철 교수도 함께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9월 말 개최될 한마음 축제의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신·편입생들과 재학생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규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장(교수)는 “우리 학과는 높은 학구열과 더불어 학우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 많아져서 기쁘다. 가을학기 신·편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멘토-멘티 제도, 1:1 학습상담을 통해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개강 모임 소감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반도체공학의 산학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로드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가상실습실을 운영하고 전기전자 CAD 설계프로그램 실습 특강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격증 특강, 동아리 모임을 통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AI 컴퓨터 및 정보보호 관련 과목 개설로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AI 반도체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한 전문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세종사이버대는 100% 모바일 및 온라인 교육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 제약 없이 강의, 시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1년에 4학기를 공부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졸업 후에도 1년에 2과목을 신청해 청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12월 2일(월)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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