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子 초음파 사진 공개…흐릿한 미소 뭉클 "신기해"

정민경 기자 2024. 9.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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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곧 태어날 정주리의 다섯 번째 아들의 초음파가 담겼다.

사진 속 정주리의 아들은 초음파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배시시 웃고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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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곧 태어날 정주리의 다섯 번째 아들의 초음파가 담겼다. 사진 속 정주리의 아들은 초음파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배시시 웃고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너무 귀엽다 설레네"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하고 건강하게 아기 낳으세요", "꼭 순산하세요", "생명이 신기하고 신비롭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아들을 뒀으며,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정주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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