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7kg 유지 중인데…美서 폭발한 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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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식욕이 터졌다.
13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행복해... 해피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피자처럼 생긴 큰 빵, 샐러드, 각종 채소들과 과일, 개인 커피가 담겨 있으며, 최준희는 이 음식들에 만족한 듯 보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2세이며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96kg까지 몸무게가 늘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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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식욕이 터졌다.
13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행복해... 해피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피자처럼 생긴 큰 빵, 샐러드, 각종 채소들과 과일, 개인 커피가 담겨 있으며, 최준희는 이 음식들에 만족한 듯 보인다.
전날에도 최준희는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며 미국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햄버거 가게를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그동안 그의 개인 채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반 면 요리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로 44kg을 감량한 후 '유지어터'로서 철저히 식단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었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2세이며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며 96kg까지 몸무게가 늘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보디 프로필 준비를 하며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모델 데뷔 당일에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라며 남다른 노력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병원 오진 피해와 골반 괴사 3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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