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플러스재단 신임대표에 강명 前서울시 정무수석

이수기 2024. 9. 13. 1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55ㆍ사진) 前 서울시 정무수석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강 신임 대표는 2010년 서울시장실 민원보좌관을 거쳐 대구시 정무특보, 서울시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 그는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성공적인 노후생활 등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