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 추석 앞두고 매립장·침출수 처리장 안전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추석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기관장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12일 진행한 안전 점검은 제3-1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등 핵심 기반 시설 관리사업장 위주로 이뤄졌다.
송병억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국가핵심기반시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민 생활 안정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추석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기관장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12일 진행한 안전 점검은 제3-1매립장과 침출수 처리장 등 핵심 기반 시설 관리사업장 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수도권 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해 16일 시행하는 특별 반입에 대한 준비 상황을 살폈다.
앞서 11일에는 지난해 공사와 재난 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 검단 소방서를 방문해 양측기관 간 협력체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연휴 기간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위문품도 전달했다.
송병억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국가핵심기반시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국민 생활 안정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子, 혼주석에 친모 앉히겠다 하니...새엄마 "지원 끊겠다"
- "모텔서 즐긴 남편, 상간녀는 '애 친구 엄마'였습니다"
- 몇 달간 짜증내더니 이혼하자던 남편, 이유 있었다
- 남편 면회 직전 알몸 수색당한 女, 75억 배상받는다
- 특검법 올리겠단 '추석밥상' 엎어지자 민주당 '자중지란' 또 되풀이
- "이재명 구하기용" 공세에…민주당, '김건희 특검' 추동력도 떨어지나
- 한동훈 "유죄판결 계속될 이재명…'판사 겁박'은 중형 받겠단 자해행위"
- 강혜경 "명태균, 윤 대통령 당선 도우면 공천 문제없다고 말해"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잘 만났다! 팔레스타인…홈 무승부 굴욕 씻고 8부 능선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