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서 전국 첫 늘봄 학교 개교
2024. 9. 13. 00:10
오석환 교육부 차관(오른쪽)이 12일 전국에서 처음 개교한 부산 강서구 명지늘봄전용학교에서 일일 교사를 하고 있다.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돌봄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늘봄전용학교는 최대 밤 10시까지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요즘 어린이 뇌에 이게 없다…MIT 아빠 충격받은 ‘사탕 뇌’ | 중앙일보
- 손주들 보는데…"집 사줄게"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 중앙일보
- 동생은 연못 빠져 죽었다…김정일의 '형제 살인' 트라우마 | 중앙일보
- 이영자 극찬한 돈까스, 120년 맛집 짬뽕…이제 휴게소서 먹는다 | 중앙일보
- 정선희 "남편 숨겨주고 싶었다"…고 안재환 실종신고 안 한 이유 | 중앙일보
- "성관계하려 돈 번다" 日부자의 사망…법정 선 55세 연하 아내 | 중앙일보
- 비닐봉지에 코 대고 들숨날숨…배달기사 수상한 행동 알고 보니 | 중앙일보
- 2005년생 美 한인검사 "유튜브 독학, 두달만에 로스쿨 합격" | 중앙일보
- 이경규 "우린 끝났다, 기안84가 연예대상 받는 시대" 허탈 | 중앙일보
- 손흥민 상암 잔디 지적에…"아이유 콘서트 취소해달라" 민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