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색으로 물든 김천'
방규현 2024. 9. 12. 18:12
12일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김호중소리길.
2021년 김천시가 2억 원을 들여 조성한 관광특화 거리 김호중소리길은 지난해에만 10만명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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