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간개장" 김옥빈, 경복궁 빛내는 미모…김선아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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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김옥빈은 12일 오후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이 드뎌 야간개장을 했어요 어서 티켓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흰색 민소매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야간개장을 한 경복궁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7세인 김옥빈은 2005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라문의 검'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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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경복궁 나들이에 나섰다.
김옥빈은 12일 오후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이 드뎌 야간개장을 했어요 어서 티켓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흰색 민소매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야간개장을 한 경복궁을 찾은 모습이다.
경회루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김선아도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며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ㅋ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7세인 김옥빈은 2005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라문의 검'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동생 채서진의 결혼을 계기로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고운옥빈'을 오픈하기도 했다.
사진= 김옥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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