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전국플랜트노조의 ‘지역간 노동단가 현실화 보장’ 주장 들어

이은성 2024. 9.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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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11일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지부장 유승철, 이하 플랜트노조)가 지역별 임금 격차가 커 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과 이를 해소 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며 간담회 요청을 해와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플랜트노조는 "지역별 물가지수 대비와 기능공 평균임금을 비교했을 때 충남 지역의 노동임금이 여수와 울산의 국가산업단지 노동단가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임금 보장을 위한 노동단가 현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를 위해 의회가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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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지역별 물가지수 반영된 임금수준 보장돼야
11일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가 서산시의회를 만나 지역별 노동단가 현실화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 서산시의회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11일 전국플랜트노조 충남지부(지부장 유승철, 이하 플랜트노조)가 지역별 임금 격차가 커 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과 이를 해소 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며 간담회 요청을 해와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플랜트노조는 "지역별 물가지수 대비와 기능공 평균임금을 비교했을 때 충남 지역의 노동임금이 여수와 울산의 국가산업단지 노동단가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임금 보장을 위한 노동단가 현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를 위해 의회가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조 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내용들은 의회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며 집행부에게는 노사가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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