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70kg' 쌈디, 확 달라진 근황…상의 탈의도 과감

정민경 기자 2024. 9. 12.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쌈디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는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쌈디는 싸이의 공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4-인천' 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쌈디는 상의를 탈의한 채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쌈디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는 "70kg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쌈디는 싸이의 공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4-인천' 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쌈디는 55kg에서 70kg까지 증량한 사실을 밝힌 바,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쌈디는 상의를 탈의한 채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화끈한 상의 탈의에도 탄탄한 벌크업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쌈디는 지난달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AOMG를 떠나 새출발을 알려 화제된 바 있다. 쌈디는 지난 2014년 박재범과 함께 AOMG 공동 대표로 재직한 뒤, 2018년부터 대표직을 내려놓았다.

사진=사이민 도미닉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