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에 방수포 덮은 잠실구장…12일 키움-LG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우천 순연? 26일 재편성 [잠실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전부터 서울 지역을 뒤덮은 비 구름에 잠실구장 방수포도 일찌감치 깔렸다.
여전히 빗줄기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9월 12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전이 정상 개최될 수 잇을까.
9월 12일 잠실구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잠실구장 그라운드는 흠뻑 젖은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오전부터 서울 지역을 뒤덮은 비 구름에 잠실구장 방수포도 일찌감치 깔렸다. 여전히 빗줄기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9월 12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전이 정상 개최될 수 잇을까.
9월 12일 잠실구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다. 오전부터 내린 비로 잠실구장 그라운드는 흠뻑 젖은 상태다. LG 선수단의 야외 훈련 진행도 불가능하다.
지난 11일 양 팀의 맞대결은 8회 말 송성문의 역전 3타점 싹쓸이 만루 적시타가 나와 키움의 9-5로 끝났다. LG와 키움은 12일 경기 선발 투수로 각각 손주영과 김윤하를 예고했다.
만약 이날 잠실 경기가 우천 순연될 경우 재편성 날짜는 9월 26일에 양 팀이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비 예보는 경기 시작 직전까지 있는 가운데 과연 정상 개최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사진=잠실,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 콘서트 취소해"…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 불똥
- '맥심 완판녀' 김이서, 상의 훌러덩…파티서 미모 발산
- 오또맘, 파격 속옷 노출…글래머 인증 영상 공개
- 신수지, 짐볼 위 아찔한 포즈…역시 국대 출신 몸매는 달라
- 'E컵 치어리더' 김현영, 아슬아슬 비키니 사진 대방출
-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