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희·영자, 상철에 직진 "조건 좋지 않냐"…마음 뒤흔들까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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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자, 정희가 상철에 직접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영자는 영수와 상철 사이에 앉아 상철에게 말을 건넸다.
이어 상철을 밖으로 불러낸 정희는 "나 조건 좋지 않냐. 어필해도 되잖아. 관심있으면 다가와 달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상철은 "정희 님이랑 얘기해보니 호감도가 올라간 것 같다. 어느 정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정희, 영숙, 영자로 호감있는 사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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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22기 영자, 정희가 상철에 직접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의 후폭풍을 제대로 맞은 돌싱남녀들의 위태로운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첫 데이트 후 영철은 영자의 폭풍 칭찬에 "제 개그 스타일 좋아해준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감동 받았다"며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후 영자는 영수와 상철 사이에 앉아 상철에게 말을 건넸다. 영자가 "89년생 동갑이네. 이혼하고 연애를 했어요?"라며 시작한 대화는 속 깊은 이야기까지 닿게 됐고, 서로의 이혼 사유까지 공개했다.
길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에 광수는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었고, 영자는 상철에게 "관심 있는 세 명 중에 제가 있었냐"고 물었다. 상철이 없었다고 대답하자 "넣도록 하세요"라며 직진했다.
이어 상철을 밖으로 불러낸 정희는 "나 조건 좋지 않냐. 어필해도 되잖아. 관심있으면 다가와 달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상철은 "정희 님이랑 얘기해보니 호감도가 올라간 것 같다. 어느 정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정희, 영숙, 영자로 호감있는 사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사진 = '나는 SOLO' 방송 화면 캡처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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