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만루 위기 지운다'[포토]
고아라 기자 2024. 9. 11. 21: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 LG 유영찬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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