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대전 55명·세종 5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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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에서 내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13명(대전 55명, 세종 58명)을 선발한다.
대전과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11일 각각 공고했다.
대전교육청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등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으로 지난해 선발인원 대비 약 2.6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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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에서 내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13명(대전 55명, 세종 58명)을 선발한다.
대전과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11일 각각 공고했다.
대전교육청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등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으로 지난해 선발인원 대비 약 2.6배에 달한다.
세종교육청은 지난해 보다 34명이 증가한 58명으로 지난 8월 사전 예고 인원보다 4명이 늘었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5명, 초등학교 39명, 특수학교(유) 4명, 특수학교(초) 10명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go.kr)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11월 9일에, 제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2025년 2월 5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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